베리베리 민찬 걸그룹 얼평

베리베리 민찬 걸그룹 얼평 남자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민찬이 걸그룹 외모 평가를 하여 많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민찬은 지난 7일 베리베리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던 와중에 과거 자신이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연예인이 전학을 왔다며 말을 하며 그 친구가 얼굴이 예쁜 얼굴은 아니였다고 말하면서 연예인도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포털사이트에 치면 나오는 걸그룹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연예인은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친근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솔한 언행 사과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반감을 사자 민찬은 베리베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일에 진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언급했던 당사자분께도 직접 연락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