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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음주운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많은 인기를 끌던 유명 인기 셰프 정창욱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법 형사 1 단독 신세아 판사는 지난해 6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약식 혐의로 기소된 정 셰프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정씨는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그의 음주운전 사건은 더욱 실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취소 기준(0.08%)을 초과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그는 현재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요리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창욱셰프의 음주운전을 했다고 알려졌는데 한창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가 유행했을 시절 정창욱 셰프가 눈에 띄어 좋게 보던 셰프였는데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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